24시대출

1주차에 이어서 1월 2주차에는 3편의 영화가 있습니다. 얼라이드, 모아나, 어쌔신 크리드입니다. 이 3개의 작품은 현재에 와서도 이슈가 되고 국내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도 틈틈이 나오는 소개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. 2주차의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


■ 2017년 1월 2주차 3편

- 모아나 : 겨울왕국, 주토피아 제작진이 만든 후속작 애니메이션 영화

- 어쌔신 크리드 : 대작 게임이 영화로 탄생한 영화. 믿고 보는 배우 마이클 패스밴더의 주연 영화

- 얼라이드 : 프랑스 비밀요원들의 사랑이야기. 브래드 피트,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



■ 모아나

- 감독 : 론 클레멘츠, 존 머스커

- 출연 : 아우이 크라발호, 드웨인 존슨

- 영화를 보게 만든 이유 : 믿고 보는 디즈니 영화. 주토피아, 겨울왕국 제작진에 대한 스토리 구성과 연출에 대한 기대감이 이 모아나의 선택하게 만드는 큰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



■ 어쌔신 크리드

- 감독 : 저스틴 커젤

- 출연 : 마이클 패스벤더, 마리옹 꼬띠아르, 제레미 아이언스, 아리안 라베드, 브렌단 글리슨

- 영화를 보게 만든 이유 : 대작 게임이 영화로 등장했다는 사실. 게임속의 느낌을 얼마나 영화에 잘 반영하였을까? 기존의 게임 플레이 유저나 팬층이라면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할나위 없이 높은 기대감에 영화를 선택하게 됩니다



■ 얼라이드

- 감독 : 로버트 저메키스

- 출연 : 브래드 피트, 마리옹 꼬띠아르, 리지 캐플란, 자레드 해리스

- 영화를 보게 만든 이유 : 브래드 피트, 마리옹 꼬띠아르의 로맨스 연기. 예고편을 통해서 담겨져 알 수 있는 서스펜스 매니아 층이라면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. 포스트에 적힌 글귀가 더 자극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. 현재에는 안보면 후회하는 영화로 1월에 선정되었습니다


영화 선정 방식은 제 취향대로 선정합니다. 그렇기에 더 많은 영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개인적으로 공포물은 싫어하기에 제외하였습니다. 액션, 스릴러, 판타지 위주로 영화를 보고 선정하는 편입니다.